작성자 네****(ip:)
작성일 2024-06-29 03:47:48
조회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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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창시절부터 줄곧 손글씨 잘 쓰는 사람을 젤 부러워했던 제가 환갑이 넘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마음 굳게 먹고 글씨 잘 쓰고 싶은 꿈을 이뤄보고 싶네요. 우연히 sns에서 제가 딱 원하던 교본을 찾았고,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. 십자수 작품을 제법 많이 만들던 제 꼼꼼함으로 글씨를 수놓아 볼께요.
첨부파일 171957335689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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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해요. 꽤 좋은 선택이었... 장**** 2024-07-01 07:58:00 글씨를 수놓다
아들이랑 같이 연습할려고 2... 도**** 2024-06-30 19:43:00 글씨를 수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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